...."2007"을 계속 쓰다가 이제 달력이나 기타 등등에 "2008"을 써야 한다니.
올해 참 남은 게 많았는데 말입니다...
물론 돌아온 결과는 처참한 것이었습니다만, 대학생활을 1년 했고,
또 여름방학에 처음 해 보았던 아르바이트(사실 디씨질 반, 알바 반이었지만-_-;;).
연애를 하느라 여행 같은 것을 많이 가 보지는 못했었습니다만,
굵직굵직한 여행도 몇 차례 다녀왔지요.
그것은 Railro Project 2007로 대표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머지않아 없어질 장항선 구간에도 갔다오면서, 생애 처음으로 '간이역' 답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다가온 2008년.
이 해의 시작은 지난해에 비해서 더 좋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해 왔던 것들만큼이라도 한다면,
더 진보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한번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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