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생일날 친구 집에서 친구 노트북으로 장학퀴즈 444회를 뒤늦게 보고 그 모습에 반해 버려서,
(...그것도 소개 보고 나서 해파리춤의 포스까지 ~_~)
계속 들이대다가 결국은 제가 고백해 버렸습니다.
다행히, 그애도 저한테 마음이 있었더군요 ~_~
솔직히 고백할 때 자신 없었는데...
그애 집은 춘천에다가... 학교가 연대 원주의대라서,
마 데이트 하려면 좀 원거리를 이동해야 할 겁니다. (-_-)
서울에서 최대 2시간 거리, 교통비는 만원... -ㅁ-;; 뭐 그 정도를 감당 못하겠습니까.
낄낄 =ㅁ=;;;
커플샷 찍으면 막장이라서 사진 업로드는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사진이 혹 잘나온다면 싸이월드 분소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일촌공개라죠 아마?)
ps. 글이 좀 간단하죠? 어차피, 이 정도 써도 다 알아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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