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역을 6월 30일에 다녀오고 행신역까지 걸어가 본 결과, 폐지보다는 승강장을 동쪽으로 이전해서 존치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행신역까지 걸어가보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강매역에서 통근열차를 놓치면 행신역까지 뛰어가면 탈 수 있다는 말은 누가 썼는지는 몰라도 정말로 잘못된 기사입니다. (기사 쓴 사람이 욕을 들은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욕 들어먹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철도가 이상하게 건설되는 건 옳지 않지만,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부당한 요구인지, 아니면 온당한 요구인지 잘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철도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지역주민들이니까요.
조사부장2009/07/23 10:34
예전에 "뛰어탈 수 있다"는 이야기는 CDC 다닐 당시 임시승강장 설치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행신과 강매 간의 승강장 간 간격이 워낙 좁아서(300m 정도?) 뛰어타도 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실제로 막바지 공사때문에 두 역 승강장이 모조리 임시로 바뀐 시점에서는 가속도 제대로 못하고 정차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역 건물간의 거리도 생각해야 하고, 또 전철 개업 후에는 역간거리가 환원이 된 것도 있으니(강매는 없어졌지만, 구 역사 위치 기준으로 보면), 현재로서는 수요와 건설재원이 확보된다면 건설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매역이 동시건설되지 않은 이유로, 건설 부지가 확보되지 못한 부분(강매역 동쪽은 고가나 전기시설물이 있습니다. 임시승강장을 따로 두고 할 처지가 못되는 듯)이나, 현재 위탁체제를 직영이나 법인위탁화 하려는 의향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강매역을 6월 30일에 다녀오고 행신역까지 걸어가 본 결과, 폐지보다는 승강장을 동쪽으로 이전해서 존치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행신역까지 걸어가보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강매역에서 통근열차를 놓치면 행신역까지 뛰어가면 탈 수 있다는 말은 누가 썼는지는 몰라도 정말로 잘못된 기사입니다. (기사 쓴 사람이 욕을 들은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욕 들어먹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철도가 이상하게 건설되는 건 옳지 않지만,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부당한 요구인지, 아니면 온당한 요구인지 잘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철도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지역주민들이니까요.
예전에 "뛰어탈 수 있다"는 이야기는 CDC 다닐 당시 임시승강장 설치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행신과 강매 간의 승강장 간 간격이 워낙 좁아서(300m 정도?) 뛰어타도 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실제로 막바지 공사때문에 두 역 승강장이 모조리 임시로 바뀐 시점에서는 가속도 제대로 못하고 정차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역 건물간의 거리도 생각해야 하고, 또 전철 개업 후에는 역간거리가 환원이 된 것도 있으니(강매는 없어졌지만, 구 역사 위치 기준으로 보면), 현재로서는 수요와 건설재원이 확보된다면 건설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매역이 동시건설되지 않은 이유로, 건설 부지가 확보되지 못한 부분(강매역 동쪽은 고가나 전기시설물이 있습니다. 임시승강장을 따로 두고 할 처지가 못되는 듯)이나, 현재 위탁체제를 직영이나 법인위탁화 하려는 의향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