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Compaq Business NX6330 EX856AV.
겨우 인수 3일차지만, 써 보니 정말 괜찮은 노트북이다.
맨 처음에 HDD 80G에 "INTEL GMA950"이라고 해서 엄청 긴장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듀얼2코어 T5600(1.83GHz)에 RAM 1G, ATI Radeon X1300. 아싸 사양 남아돈다 남아돌아 ~_~
이제 블로깅도 충실히 할 수 있게 되었고, 또 BVE를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BVT KOREA에서 열리는 승무대회 있으면 장비지원이나 나가 볼까.
대학생활 하면서 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일이 많겠지.
뭐, 대학 졸업할 때까지는 이 노트북을 계속 써야 할 것이고.
여튼, 멋진 노트북도 받았으니, 이제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고등학교에서 했던 것보다 조금 더 하면 되지 않을까?)
장학금 받고 다니자는 목표는 일단 제쳐 두더라도, 내년에 꼭 21학점을 듣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이상, 최대한 열심히 해야 한다.
(그리고 집에선 한자 2급도 따라고 하고 있다... 계획표를 세우라니 ;ㅁ;)
철동 활동 5년차 치고는 정말 별볼일 없는(?) 경력에도 불구하고 기차소리 동호회(수도권북부지사에서 조직한 동호회이다.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주축을 담당하게 하기 위해 수도권북부지사에서 야심차게 만들었다.)에서 총무직도 받아서 활동하게 되었으니,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북부지사에서 받은 일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또, 자주 만나긴 힘들겠지만 Y양과의 연애도.
(...자주 만나기 힘들다는 것이 정말 슬프다. 기대고 싶을 때 내가 없어서 많이 외로울텐데. 또 무슨 일 나면 챙겨주기도 쉽지 않아서 말이다.)
공부, 일, 그리고 사랑.
노트북 있다고 컴퓨터에 중독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대학 생활이 되기를.
-2007. 03. 04. Korsonic.
ps. Y양아 -ㅁ- 우리 이야기를 적게 썼다고 해서 내가 널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것, 너도 잘 알지? 네이버처럼 이웃공개도 안되는 블로그 본소를 갖고 있어서 여기에선 그렇게 언급하고 싶지 않을 뿐이야. 어디에서나, 무엇을 하고 있거나 널 생각하고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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