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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7 20080725. 또다시 오송에 가다. by Korsonic (8)
  2. 2008/07/21 블로그에 약간에 손을 댔습니다. by Korsonic (10)
  3. 2008/07/16 20080715. 나에게 숙제를 남긴 하루 by Korsonic (8)
  4. 2008/07/14 20080626. 역사의 현장에서의 기록 (1) - 세종로 네거리에서의 6시간 by Korsonic (4)
  5. 2008/07/12 계절학기의 한가운데에서. by Korsonic (9)

20080725. 또다시 오송에 가다.

또 디카를 빌려서 오송역에 다시 한번 갔다왔습니다. 3년 만이네요.
이번에는 자주 빌리던 삼성 GX-1s가 아니라 다른 후배녀석의 D200을 빌린지라, 사진의 질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D200이 저에게 과분한 건지, 아니면 제가 이 디카를 처음 다뤄서 그런 건지. 일단 DSLR 카메라 사이즈가 조금 커지니까 감당을 못 하고 화밸도 이상하게 맞춰서 사진이 참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오송역 가기에 상당히 괜찮은 정보도 하나 넣어 봤습니다.
시간이 잘 맞았기 때문인지, 오송역으로 접근하기에 굉장히 좋은 노선도 파악했거든요.
사진이 30여 장이나 들어 있어서, 이번에도 스크롤의 압박으로 접힘처리를 했습니다.

그럼 여행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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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약간에 손을 댔습니다.

1.
지난해에 사용하던 ZF.CNS 스킨으로의 회귀.
아무래도 이 스킨이 여러 모로 제 블로그를 나타내기에 가장 적절하리라는 생각입니다.
비밀방명록 쓰기가 상당히 번거롭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
스킨만 바꾼 것이 아니고, 링크도 뜯어고쳐 놓았습니다.
블로그 주인과 블로그 명을 같이 명기하도록 링크를 바꾸어 놓았지요.
그리고 링크를 잘 살펴본다면 몇 가지 변화한 것들이 눈에 띌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블로그 링크에 뭔가 선언적 의미를 부여하다니, 제가 생각해도 뭔가 우스운데요.
별로 눈에 띄지도 않는 걸 갖고.

3.
※ KRC Webring 사안의 경우 제가 오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당초 RSS feed를 부분공개로 설정하는 기능이 있었는데도 메일을 받았을 때 이리저리 두리번두리번거리면서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던 제 책임이군요. 해당 부분의 언급으로 인해 상처를 입으셨을지 모르는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기록 보존 관계로 기존의 포스팅에 최대한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기존 포스팅 내용은 접힘처리하였습니다.

오해로 확인된 부분 보기...



4.
앞으로도 틈이 나면 언제든 말할 것이지만,
저는 당분간 철도에 관련해서는 어느 동호인 단체에 '소속되었다'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가입되어 있는 동호회나 클럽 등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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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나에게 숙제를 남긴 하루

어제는 생각보다 피곤한 하루였다.
그래도 어제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하지 않을 수는 없겠다 싶어 글을 작성했다.

1.
코레일 고객대표 회의는 이제까지의 회의와 그리 크게 다르지 않았다.
레크리에이션도 만날 하던 것들이고, 또... 고객대표에 관한 이야기라든가 기타 등등 해서도 새로울 것은 그리 많이 찾아볼 수 없었다.
고객대표 관련 통계도 그걸 반증하더라. 처음 고객대표 2기가 발표된 2008년 3월에는 다들 활동을 굉장히 많이 했으나, 점차 활동이 줄어드는 양상을 띠고 있었던 걸로 봐서는.

2.
오늘 집중토론이나 자유토론 시간에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아니 말할 게 없었다.
학과 공부에 바빴다는 핑계로... (실상 디씨질을 한다든가 하면서 집에서 뒹굴고 지냈던 게 누군데 이런 핑계를 대고 있는 걸 보니 몇몇 사람들이 보면 비웃겠다 싶다.)
다만 그때 등장했던 이야기들은 전부 코레일이 들었어야 할 이야기인데, 들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뭐, 사장님도 계신데 합리적이라면 반영하겠지... 싶지만.

3.
지금의 '철도동호인 사회'보다는 개인으로 이루어진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낫다.
회의에 참가한 사람들의 면면과, 그들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런 결론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내가 개인 활동을 선언하지는 않았으나, 그냥 '어느 동호회에도 소속되지 않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굳어지는 계기가 된 듯하다.
나도 이제는 정보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활동을 해야 할 듯하다. 정 안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손을 벌려야겠지만.

4.
그래도 2007년 당시 수도권북부지사 영업팀장으로 계셨던 이재성 팀장님을 오랜만에 뵌 게 반가웠다.
본사 영업개발팀 팀장으로 가 계시던데, 아무래도 2학기 때 수업 과제 때문에라도 찾아갈 일이 생길 것 같다.
어제의 모임이 그저 생각할 과제를 많이 남긴 일 투성이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호를 만났다.
조금만 삐딱하게 날 본다면 뭐 2MB가 나올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피곤한 나날들이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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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역사의 현장에서의 기록 (1) - 세종로 네거리에서의 6시간

2008년 6월 26일. 그날은 이명박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든 그렇지 못하든) 물러난 이후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나는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날의 촛불집회에 갔으니만큼, 적어도 이 때 무슨 일이 있었고, 또 무엇을 느꼈는지를 사진을 통해서 드러내는 것은 역사를 살아가는 이의 책무라면 책무이리라.
그런 의미에서 난 친구의 DSLR 카메라(SAMSUNG GX-1s)까지 빌려 가면서 역사의 현장에 자리했다. (치요아범 미안-_-;;)

철저히 나의 관점에서 보여진 이 날의 기록이니만큼, 그리 많은 가치를 가지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많은 기록들 중에 하나로 봐 준다면 ,그리고 수많은 기록들 중에 하나로 기억된다면 나로서는 행복한 일일 것이다.
여기에서는 전부 사진과 사진에 대한 캡션만 달아 놓았다.
그것만으로도, 설명은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사진은 총 71장을 촬영했지만, 스크롤의 압박 등의 우려가 있어 27장만 추렸다.

2008년 6월 26일, 그 날의 기록.. (펼쳐보기)


※ 지금 업로드한 27장의 사진 이외에 조선일보사와 동아일보사에 관련된 사진들도 상당수 있지만, 그 사진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업로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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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의 한가운데에서.

1.
네. 지금 학교에서는 계절학기가 한창입니다.
저도 요번에 교양학점을 다 채운다는 목표로 (...그래봤자 3학점입니다) 계절학기를 듣고 있지요.
'동서양의 종교적 지혜'라는 과목인데, 교수님이 나름 그래도 강의를 참신하게 하시려고 많이 노력하는 분인 듯.
그런데 기말고사에 소논문 쓸 생각하니 미치겠단 말입니다 (-_-)

2.
이제 슬슬 2학기 시간표를 짤 때도 다가왔지요. 그런데 ROTC도 있고, 복수전공할 과도 있다 보니, 모든 과목들을 다 전공으로 몰아 버려야 하는 아스트랄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주전공이 아무리 사회학과라지만 이번 시간표는... 지리학과 과목이 훨씬 많습니다 (!)
지리학과 5개 - 사회학과 1개...면 미친거죠? =_=;;;
이대로 다 듣게 되면 지리학과 24학점 - 사회학과 12학점이 돼 버립니다... (전공인정 되는게 9학점 있어서) 이건 뭐 -_-;;;

3.
요새 왜 이렇게 저보고 여자친구 생겼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이해할 수가 (......)
있엇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긴 하지만, 이렇게 빈둥대면서도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지금 상황으로서는 말 다한 듯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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