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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6 20070512. 경춘선, 대성리역 by Korsonic (8)
  2. 2007/05/15 20070513. 경춘선, 강촌역 by Korsonic (8)

20070512. 경춘선, 대성리역

경춘선 대성리역.
경춘선을 타면 "딱 절반 왔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역이다.
(청량리 - 남춘천 총 운행시간이 100~120분인데, 대성리까지 60분이다.)
청량리에서 대성리 다음 역인 청평까지 기본운임구간인 관계로 MT가 이곳으로 집중되는 경우도 많다.

작고 아담한 역사. 하지만 MT철마다 집중되는 경춘선 좌석을 갉아먹는 젊은 사람들.
※ 가평 이후의 구간을 타는 사람들의 표를 갉아먹는다는 의미이다.
역무원 분들이 금/토/일만 되면 엄청 고생하셔서 일반 승객들이 보기에도 상당히 안쓰러울 정도이다.
하지만 경춘선 특유의 '자유성'은 여기에도 존재한다. 역명판에 하는 수많은 낙서들.
(물론 락카칠을 하는 등의 행동은 하면 안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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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판. 얼마 전 어떤 학교에서 MT 마치고 돌아올 때 락카칠을 하는(!) 바람에 저렇게 재도색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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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도 똑같은 꼴이 나서 이렇게 재도색. 아니, 재도색할거면 그냥 현 CI로 할 것이지, 왜 구CI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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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승강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또 하나의 역명판. 이건 정상...이라고 판단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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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대편도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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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역에 열차가 들어온다.(#1803) 난 이걸 타고 남춘천으로 향했다.

ps. 나름 보너스랍시고 찍어 본 사진이다.

뭐길래? (누르면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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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경춘선, 강촌역

2007년 5월 12일~13일. 싸이월드 모 클럽의 MT 관계로 강촌에 갔었다.
여기에 실은 사진들은 그 사이 강촌역 주변에서 찍었던 사진들이다.

강촌역은 조금은 이상한 역이다.
주변 지형을 보면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경춘선 역 중에서 유일하게 피암 구조물이 함께하는 역이고,
또 경춘선에서 세 개밖에 되지 않는 단선 승강장이기도 하다.
(신공덕, 사릉, 강촌. 신공덕역이 철도영업거리표 상에는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세 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MT수요 등으로 인해 전 열차의 필수 정차역이기 때문에 경춘선의 '병목 현상'을 유발하는 곳이다.
(..여기만 아니었어도 경춘선의 배차는 45~60분에서 조금 더 줄어들 수 있었을 것이다.)
강촌역 매표소에서 타는 곳으로 진입하려면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가야 하지만,
그냥 길을 건너서 바로 들어가도 전혀 문제가 없다.
부정승차의 위험성이 높기도 한 곳인 셈이다.

처음 가 본 강촌이었지만, 괜히 강촌이 아니더라 싶었다. 그리고 내게 많은 생각을 함께 하게 한 강촌.
낙서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또 자유롭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곳. 그곳이 강촌이 아닐까.
(여기 낙서가 보존되는 이유는, 코레일 측에서 '이것도 추억이다'라며 그냥 내버려 두기 때문이다. 수도권북부지사에서는 이러한 '추억'을 적극 활용해 철도 이용을 증진시키려는 활동을 펴고 있기도 하다.)

사진을 보여주세요..

ps. 하지만 낙서 자유지대인 강촌역에도 낙서를 할 수 없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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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홍보물. 여기엔 낙서하면 안된다.

바로 '관광레저도시 춘천' 홍보물이다.
역사 벽 등에 낙서하는 경우에는 다 내버려 두지만, 여기에 낙서를 할 경우에는 오래지 않아 낙서가 지워져 버린다.
(실제로, 12일에 인하대 모 과에서 MT 후 낙서를 했으나, 다음 날 가 보니 지워진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다음 번에 MT 가는 사람들은 그 점만은 확실히 주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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