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2/13 장항선 답사踏寫 pt.1 [20071123] - (5) 옛것과 새것을 마주하다 by Korsonic (4)
장항선 답사踏寫 Part 1. (5) 옛것과 새것을 마주하다
S10. 신례원역에서
우리는 신례원역에 도착해서 기록을 남기는 데 집중했다.
열차 출발까지는 앞으로 20분여가 남아 있었고, 이 역에서 신 플랫폼과 구 플랫폼을 전부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셔터를 계속 눌러댔다.
특히나, 필름 감는 것을 실수하는 바람에 감았던 4번째 필름의 사진이 '없던 것'이 되어버린 것이 이곳에서 분노의 셔터질을 하게 한 가장 큰 원인이겠지.
여기에 사진은 선별해서 올린다. 원체 필름사진이 많기 때문에 선별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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